사람이 몰리는 전시장의 비밀, CES·MWC로 보는 전시 마케팅
공들여 준비한 전시 부스인데, 참관객이 그냥 지나쳐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반면 별다른 장치 없이도 자연스럽게 줄이 생기는 부스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시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부스가 실제로 집객과 바이럴을 동시에 만들어내는지 살펴봅니다. CES·MWC·Viva Technology 현장 사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1. 전시 마케팅, 왜 중요한가
전시회는 짧은 기간 동안 수천 명의 잠재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입니다. 특히 관심 분야가 명확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광고보다 더 높은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숫자로 봐도 전시 마케팅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지표 | 수치 |
|---|---|
참관객 중 구매 의사결정권자 비율 | 80% 이상 |
전시 종료 후 9개월 내 실제 구매율 | 90% 이상 |
전시 마케팅 효과 지속 기간 | 평균 14주 |
디지털 광고 효과 지속 기간 | 약 1주 |
전시 참가 기업 중 신규 비즈니스 창출 비율 | 76% |
국내 전시산업 규모는 연간 약 1조 원에 달하며, 독일 전시산업진흥회(AUMA) 조사 기준, 주요 기업들이 전체 홍보 예산의 평균 40%를 전시 참가에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시회는 많은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케팅 채널이라는 의미입니다.
무엇보다 전시회의 가장 큰 장점은 타깃 고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정 산업에 관심 있는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 잠재 고객이 직접 방문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광고보다 리드를 확보하거나 상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브랜드를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전시 마케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2. 전시 현장이 콘텐츠가 되는 조건
2-1. 참관객이 멈추는 전시를 만드는 것
전시를 기획하는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참관객이 행사장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할 것인가.
프로그램을 아무리 촘촘하게 짜도,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요소가 없으면 체류 시간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반면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있는 공간에는 자연스럽게 사람이 모이고, 대기줄이 생기고, 그 자체가 전시의 볼거리가 됩니다.
주최사 입장에서 체험 콘텐츠를 설계할 때 봐야 할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참여 진입장벽이 낮은가 — 누구나 별다른 설명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는가
결과물이 즉시 생기는가 — 참관객이 현장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는가
이 두 가지가 갖춰질 때, 전시 현장은 단순한 행사 공간이 아니라 그 자체로 콘텐츠가 되는 공간이 됩니다.
2-2. 참관객 자생 콘텐츠가 전시 브랜드에 미치는 효과
체험형 콘텐츠의 또 다른 강점은 전시 기간 이후까지 이어지는 확산력입니다.
참관객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은 SNS에 공유되는 순간, 전시장에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행사가 노출됩니다. 이는 주최사가 별도의 홍보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만들어지는 자생적인 콘텐츠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가 쌓이면, 전시 자체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집니다. ‘볼거리가 많았다’,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평가는 주최사 입장에서 가장 직접적인 성과이고, 다음 회차의 참가자 또는 참관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됩니다.
3. CES·MWC·Viva Tech, 체험형 포토존이 만든 전시 성과
그렇다면 체험 콘텐츠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설계될까요? 전시 주최사나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단순히 장비를 가져다 놓는 것이 아니라, 전시 콘셉트와 맞물린 콘텐츠로 기획될 때 집객과 바이럴이 동시에 만들어집니다.
AI 로봇 촬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GENCY PB는 CES·MWC·Viva Technology 세 개의 글로벌 전시와 국내 최대 디자인 전시인 Design Korea 2025까지, 총 네 개의 현장에서 체험 콘텐츠가 집객과 바이럴을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검증했습니다.
공공기관·대기업 파트너사의 전시관 안에서 참관객 체험을 직접 설계한 방식부터, 전시 주최 측이 공식 포토부스로 직접 선정한 사례까지, 각 전시의 성격에 맞춰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3-1. CES — 부산관 포토존과 CES 최고 혁신상 수상
전시 : CES (미국 라스베이거스)
협업 : 부산시
형태 : 부산관 내 체험형 포토존 운영
수천 개의 기업이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CES에서 참관객의 시선을 붙잡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GENCY PB는 부산시와 협업해 구성된 '부산관' 안에 AI 로봇 촬영 포토존을 운영했습니다. 단순한 배경 촬영이 아니라, AI가 구도를 최적화하고 자동 편집까지 제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참관객들은 결과물을 자발적으로 공유했고, 부산관은 전시장 안에서도 눈에 띄는 집객 공간이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GENCY PB는 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습니다. 전시 현장에서의 체험이 공신력 있는 수상으로 이어지며, 바이럴의 폭은 전시 기간을 훨씬 넘어섰습니다.
3-2. MWC — SKT 대형 전시관 내 로봇 촬영 시연
전시 : MWC (스페인 바르셀로나)
협업 : SK텔레콤
형태 : MWC 전체 TOP 10 규모 대형 전시관 내 AI 로봇 시연
SK텔레콤과 함께한 MWC 전시관은 MWC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전시 공간이었습니다. GENCY PB는 이곳에서 AI 로봇 촬영 시연을 핵심 체험 콘텐츠로 운영하며, 통신 기술과 AI 로봇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데모를 선보였습니다.
SK텔레콤이 전달하고자 한 것은 단순한 기술 스펙이 아니라, AI와 로봇 기술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였습니다. 관람객은 로봇팔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자신을 촬영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고, '사진 촬영'이라는 익숙한 경험을 통해 첨단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로봇팔이 촬영하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주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고, 직접 체험하려는 대기 줄이 이어졌습니다. 이 사례는 기술 전시에서도 일상과 연결되는 체험형 콘텐츠가 부스의 집객력과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3. Viva Technology — 서울시관 포토존과 글로벌 참관객 체험
전시 : Viva Technology (프랑스 파리)
협업 : 서울시
형태 : 서울시관 내 전용 포토존 운영
유럽 최대 스타트업·혁신 기술 전시인 Viva Technology. 서울시와의 협업으로 구성된 '서울시관'에 GENCY PB의 체험형 포토존이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비주얼을 포토월로 구성하고, AI 로봇 촬영 시스템을 통해 참관객이 서울이라는 도시 콘텐츠와 함께 자신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럽, 중동, 아시아 각지에서 모인 글로벌 참관객들에게 언어 장벽 없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은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촬영 결과물은 QR 코드를 통해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어, 서울시라는 브랜드가 참관객의 스마트폰 속에 자연스럽게 담겼습니다.
3-4. Design Korea 2025 — 전시 주최 측이 공식 포토부스로 선택한 이유
CES·MWC 사례가 파트너사 부스 내 핵심 콘텐츠로 들어간 방식이었다면, Design Korea 2025는 달랐습니다. 전시 주최 측이 젠시PB를 공식 포토부스로 직접 선정해 운영한 사례입니다.
국내 최대 디자인 전시인 만큼 관람객 체험 품질이 전시 전체의 이미지와 직결됩니다. 로봇 촬영 시스템이 적용된 포토부스는 관람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었고, 부스 앞에는 자연스럽게 대기줄이 형성됐습니다.
로봇팔 자동 촬영으로 컷마다 다른 연출 제공
촬영 과정 자체가 관람 요소로 작동하는 체험형 구조
전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프레임 디자인 커스텀
QR 다운로드 기반 SNS 확산 구조
단순히 장비를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전시 콘셉트와 맞물린 체험 콘텐츠로 기획됐을 때 주최 측과 관람객 모두에게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4. 전시 체험존 기획부터 운영까지, GENCY PB로 가능한 것
전시나 박람회에 GENCY PB를 도입하면 공간 기획부터 운영, 결과물 제공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4-1. 공간 기획부터 결과물 제공까지 한 번에
포토월, 터치스크린 UI, 사진 프레임, QR 다운로드 페이지까지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전체를 커스터마이징합니다.
참관객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체험을 진행합니다.
터치스크린으로 촬영 시작
AI가 피사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구도를 자동 설정
4~6컷 자동 촬영 후 원하는 필터와 프레임 선택
QR 코드를 스캔해 결과물을 즉시 다운로드
필요에 따라 숏폼 영상 촬영과 현장 즉석 인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4-2. 설치부터 운영, 철수까지 전담
로봇 운송부터 설치, 현장 운영, 철수까지 GENCY PB 운영팀이 전담합니다.
로봇 왕복 운송 및 설치
현장 운영 인력(대기열 관리 및 안내)
로봇 운영 담당
현장 총괄 PM 배치
행사 종료 후 철수
주최사나 에이전시 담당자가 별도로 운영을 관리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체험존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4-3. 브랜드 도입부터 에이전시 협업까지
브랜드의 직접 도입은 물론 전시 에이전시 및 이벤트 대행사와의 협업도 가능합니다.
부스 기획 단계부터 체험 콘텐츠 공동 설계
전시 규모와 운영 기간에 맞춘 맞춤형 운영 방식 제안
파트너사 부스의 핵심 체험 콘텐츠로 적용 가능(CES·MWC 운영 사례)
전시 성격과 목적에 맞는 적용 방식은 상담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안해 드립니다.
GENCY PB는 Intel · 더현대서울 · BMW · SK텔레콤 · 디자인 코리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이미 검증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팝업스토어부터 글로벌 전시까지 적용 범위에 제한이 없습니다.
전시·박람회에 체험 콘텐츠 도입을 검토 중이거나, 참관객 집객과 현장 콘텐츠 설계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GENCY PB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