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광고심의, 왜 까다로울까요? 심의 기준부터 실무 제작 노하우를 확인해 보세요.
GENCY Studio's avatar
Dec 24, 2025
까다로운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는 일반 제품의 상세페이지보다 제작시 더욱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데요. 

디자인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KHSA)의 광고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판매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브랜드들이 상세페이지를 완성한 후에야 심의 반려를 경험하고, 재작업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 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기식 광고 심의의 핵심 기준부터 실무 제작 노하우, 그리고 왜 전문 제작 업체를 선택해야 하는지까지, 한 번에 통과하는 건기식 상세페이지 제작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1. 건강기능식품 광고심의, 왜 까다로울까요?

1-1. 자율심의를 받지 않으면? 행정처분과 접속차단 조치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상세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모든 광고물에 대해 사전 자율심의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를 간과하고 심의 없이 광고를 진행하는 업체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5~6월 기능성 표시식품 온라인 게시물 240건을 점검한 결과, 27건(11.3%)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차단과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출처: 식약일보 - 자율심의 받지 않은 광고 등 총 27건 적발…행정처분·접속차단 조치

주요 위반 내용

  • 사전 자율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 22건(81.5%)

  •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5건(18.5%)

이처럼 심의를 거치지 않고 기능성을 암시하는 문구를 사용하거나, 제품의 성격을 오인시키는 광고를 진행하면 사이트 접속차단 및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상세페이지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심의 없이는 판매 자체가 불가능하며, 위반 시 법적 제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제작시,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요?

1-2.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심의 프로세스와 소요 기간

2023년 기준 소비자공익네트워크도 심의기구로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업체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를 통해 심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청: 상세페이지 시안, 품목제조신고증, 심의신청서 제출

  • 1차 검토: 협회 사무처에서 가이드라인 기준 검토

  • 2차 심의: 심의위원회(의사, 약사, 변호사, 학계 전문가 등 10~25인)에서 최종 판정

  • 결과 통보: 평균 3~5일 소요 (보완 시 추가 기간 발생)

  • 수수료: 건당 약 2~5만 원

문제는 심의 반려 시 발생하는 숨은 비용입니다. 디자인 재작업 비용은 물론, 제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예상 매출 손실, 마케팅 일정 차질까지 연쇄적으로 발생합니다. 실제로 건기식 상세페이지 제작 경험이 없는 업체의 경우 2~3회 재심의를 거치는 경우가 흔합니다.

1-3. 심의 반려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심의-반려-시-발생할-수-있는-손실
심의 반려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실

1) 디자인 재작업 비용

단순 문구 수정이 아니라 레이아웃 전체를 재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당뇨 개선’이라는 핵심 메시지로 전체 스토리를 구성했다면, 이를 ‘혈당 건강 유지’로 바꾸면서 비주얼 컨셉까지 다시 잡아야 합니다. 이로인해 평균 50만~150만 원의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2) 출시 지연

재심의 대기 시간(평균 5일) + 수정 작업(1주) + 재제출(5일)로 최소 2주 이상 지연됩니다. 특히 시즌성 제품(다이어트 제품의 1월, 면역력 제품의 환절기 등)이라면 판매 골든타임을 완전히 놓칠 수 있습니다.

3) 마케팅 비용 낭비

만약 상세페이지 외에도 이미 계약한 인플루언서 협찬, 네이버 쇼핑 광고 세팅, 페이스북 픽셀 최적화 기간 등이 모두 지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출시 타이밍에 맞춰 사전 예약한 홈쇼핑 방송이나 제휴 프로모션은 재조율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기획 단계부터 심의 기준을 철저히 반영해야 합니다.


2. 건기식 상세페이지 제작 시 절대 피해야 할 표현과 이미지

2-1. 질병명·의학용어·과장 표현 사례 총정리

건기식 심의에서 가장 흔한 반려 사유는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현’입니다. 

1) 건강기능식품 사용 금지 표현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은 굉장히 명확합니다. ‘질병 치료’의 목적이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을 항상 유념해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사용-금지-표현-이미지
건강기능식품 사용 금지 표현
  • 질병명 직접 언급: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암' 등

  • 치료·예방 표현: '치료', '완치', '예방', '개선' 등

  • 의약품 연상 용어: '치료제', '처방', '임상', '효과' 등

  • 과장된 효능: '100% 효과', '즉각 개선', '완벽 해결' 등

2) 안전한 대체 표현

건강기능식품-표기-안전한-대체-표현-이미지
건강기능식픔 상세페이지에 사용 가능한 안전한 대체 표현
  • 혈당 관리에 도움' (당뇨 치료 X)

  • '혈압 건강 유지에 도움' (고혈압 완치 X)

  • '관절 건강에 도움' (관절염 개선 X)

  • '건강한 세포 유지에 도움' (암 예방 X)

2-2. 의료인 이미지와 Before/After 비교의 허용 기준

문구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심의 대상입니다. 특히 의료인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나 효과를 과장하는 비교 이미지는 즉시 반려 사유가 됩니다.

1) 금지 사항

건강기능식품-사용-금지-의료인-이미지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의료인 관련 금지 사항
  • 의사·약사 등 의료인이 제품 효능을 직접 보증하는 이미지

  • ‘의사 추천’, ‘약사 선택’ 등의 문구

  • 청진기, 가운, 병원 배경 등 의료 연상 이미지

  • Before/After 비교 사진 (질병 치료 효과 암시)

2) 허용 사항

  • 해당 제품의 R&D에 직접 참여한 전문가 소개 (단순 사실 표기)

  • 기능성 인정 성분에 대한 일반적 설명 (제품 효능 보증 아님)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의약품 연상 없이)

예를 들어 ‘의사가 추천하는 유산균’은 금지이지만, ‘유산균 전문 연구진이 개발에 참여’는 사실 표기이므로 허용됩니다. 미묘한 차이지만 심의에서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2-3 정확한 기능성 고시 문구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고시 문구를 정확히 사용해야 합니다. 한 글자라도 바꾸거나 임의로 해석하면 즉시 반려됩니다. 

아래 한 상세페이지를 통해 기능성 고시 문구 올바른 표기 예시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올바른 표기 예시

건기식상세페이지-기능성-고시-문구-올바른-예시
출처: 젠시 스튜디오(GENCY Studio) 포트폴리오 - 황제보궁888

이처럼 제품 원재료에 대한 사실 설명 + 성분 정보 + 함량 표기를 사실에 기반해 작성해야 합니다.

2) 잘못된 표기 예시

하지만, 이를 신체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결하거나, 특정 신체 부위 및 기능 강화에 대한 표현을 쓰면 반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아르기닌으로 스태미너를 끌어올리세요” → 과장 표현

  • “혈관 건강이 걱정된다면 아르기닌” → 질병 치료 암시

즉, 건강기능식품은 품목제조신고증에 명시된 기능성 내용을 한 글자 한 글자 대조하여 정확히 옮겨야 합니다. 


3. 소비자 신뢰와 심의 통과, 두 마리 토끼 잡는 디자인 전략

심의 기준만 맞춘다고 끝이 아닙니다. 규정을 지키면서도 소비자가 "이 제품을 사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딱딱한 법적 문구만 나열하면 전환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뢰를 주면서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3-1. 원료·성분 정보 시각화로 신뢰도 높이기

신뢰높은-건기식-상세페이지-만드는-방법-이미지
출처: 젠시 스튜디오(GENCY Studio) 포트폴리오 - 황제보궁888

건기식 상세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료와 성분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입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 텍스트로만 나열하면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어렵고, 페이지 이탈률도 높아집니다.

1) 효과적인 시각화 전략

  • 원료 정보 섹션과 제품 특장점 섹션을 명확히 구분: 소비자가 원료 효능과 제품 기능성을 혼동하지 않도록 레이아웃 설계

  • 인포그래픽 활용: 성분 함량, 1일 권장 섭취량, 원료 원산지 등을 직관적인 그래픽으로 표현

  • 아이콘과 컬러 코딩: 주요 성분별로 다른 색상과 아이콘을 사용해 가독성 향상

  • 타임라인 방식: "아침-점심-저녁" 또는 "1주-2주-4주" 등 섭취 루틴을 시각적으로 제시

3-3. 인포그래픽과 후기 활용 시 심의 주의사항

소비자는 텍스트보다 시각 자료에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인포그래픽과 후기도 엄연한 광고 요소이기 때문에 심의 대상입니다. 특히 이미지 안에 들어간 문구나 수치도 모두 검토 대상이므로,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1) 인포그래픽 제작 시 주의점

인포그래픽-제작-시-주의점
명확한 출처 표기 이미지
  • 객관적 데이터만 사용: 검증되지 않은 통계나 연구 결과는 허위·과대 광고로 판정(출처 명확히 표기)

  • 경쟁사 비교 시 구체적 브랜드명 언급 금지: "A사 대비 2배"처럼 특정 업체를 지목하면 부당 비교 광고에 해당

  • 과장된 수치 표현 지양: 근거 없는 배수 표현은 즉시 반려

2) 소비자 후기 활용 가이드

후기는 구매 전환에 큰 영향을 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심의 탈락의 주범이 됩니다.

  • 질병 치료·개선 관련 후기 사용 금지: "당뇨가 좋아졌어요", "혈압이 떨어졌어요" 같은 표현

  • 개인의 주관적 만족도 표현만 허용: "먹기 편해요", "속이 편안해진 것 같아요" 정도의 개인 소감은 가능

  • 의약품 효과를 암시하는 문구 삭제 필요: 후기를 수집했다면 심의 전 반드시 필터링 작업 필수

3-4. 영양기능정보 표시,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까?

영양기능정보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하지만 많은 제작사가 이를 페이지 하단 구석에 작게 배치해서 오히려 심의에서 지적받습니다. ‘잘 보이는 곳’에 ‘명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필수 표시 항목

  • 1일 섭취량

  • 기능성 내용 (식약처 고시 문구 그대로)

  • 섭취 시 주의사항

  • 영양기능정보 표

배치 원칙

  • 상세페이지 상단부에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

  • 제품 이미지 하단 또는 초반 섹션에 위치

  • 배경색 구분으로 다른 콘텐츠와 명확히 분리

GENCY Studio 포트폴리오 더보기

4. 심의 통과 체크리스트

아무리 좋은 디자인도 심의에서 반려되면 무용지물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반려 사유는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의 경험이 풍부한 상세페이지 제작 업체들은 내부 검토만으로도 1차 심의 통과율이 90% 이상입니다. 제작 단계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기능성 고시 문구가 품목제조신고증과 100% 일치하는가?

  • 질병명, 치료·예방 용어, 의약품 연상 표현이 모두 제거되었는가?

  • 원료 효능과 제품 효능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가?

  • 의료인, Before/After, 질병 연상 이미지가 없는가?

  • ‘최고’, ‘1위’, ‘100%’ 등 검증되지 않은 과장 표현이 없는가?

  • 특정 브랜드명을 언급한 부당 비교 표현이 없는가?

  • 인용 데이터와 연구 결과의 출처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는가?


5.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전문 제작 업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5-1. 전문 제작업체의 차별점

일반 디자인 에이전시와 건기식 상세페이지의 경험이 있는 제작업체의 가장 큰 차이는 심의 기준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건기식 심의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심의위원들의 판단 기준, 최근 반려 트렌드, 애매한 경계선 사례 등에 대한 실무 경험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건강 유지’라는 표현도 맥락에 따라 통과되거나 반려될 수 있습니다.

  • 수십 건의 심의 통과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

  • 최신 심의 가이드라인 및 반려 사례 데이터베이스 보유

  • 애매한 표현에 대한 사전 리스크 관리

5-2. 젠시 스튜디오의 건강기능식품 특화 제작 프로세스

젠시 스튜디오제품 촬영아마존 A+콘텐츠를 포함한 상세페이지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시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제작에 특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많은 건기식 상세페이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 단계부터 심의 기준을 완벽히 반영합니다. 원료 효능과 제품 기능성을 명확히 구분하고, 금지 표현을 안전한 대체 문구로 변경하며,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중심의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젠시스튜디오의-건강기능식품-상세페이지-제작-과정

1) 기획 단계부터 심의 리스크 최소화

많은 상세페이지 제작 업체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원료의 효능을 마치 완제품의 효능인 것처럼 혼동하여 표기하는 것입니다. 이는 심의 반려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젠시 스튜디오는 기획 단계에서 클라이언트와 긴밀히 소통하며, 반려 위험이 있는 단어를 사전에 안전한 대체 표현으로 변경해 제안합니다.

2) 원료와 제품을 명확히 구분하는 레이아웃 설계

원료 정보 섹션과 제품 특장점 섹션을 명확히 구분하여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구성 및 레이아웃을 디자인합니다. 이를 통해 심의 통과는 물론, 소비자의 신뢰도와 이해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3) 제품 촬영부터 최종 심의까지 원스톱 지원

제품 촬영, 상세페이지 디자인, 심의 대응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진행하여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고 완성도를 높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는 디자인만 예쁘다고 해서 성공하지 않습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까다로운 심의 기준을 통과해야만 판매가 시작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작업 없이 한 번에 통과하는 건강기능식품 상세페이지,
젠시 스튜디오와 함께하세요! 

GENCY Studio 문의하기

Share article

GENCY Studio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