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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줄 서는 관광지의 공통점 — 경험과 바이럴을 만드는 관광지 마케팅

관광지 마케팅, 광고보다 방문객의 SNS 공유가 더 강력한 시대입니다. 잘되는 관광지들의 공통 전략과 서울스카이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Jun 25, 2026
외국인도 줄 서는 관광지의 공통점 — 경험과 바이럴을 만드는 관광지 마케팅
Contents
1. 요즘 관광지 마케팅이란? '오게 만드는 것'에서 '퍼지게 만드는 것'1-1. 장소마케팅의 기본 개념2. 관광지 마케팅 기법 — 어떤 채널과 방식이 지금 통하는가2-1. 지금 효과적인 관광 홍보 채널과 기법2-2. 방문객을 콘텐츠 생산자로 만드는 설계3. 잘되는 관광지 마케팅 사례 — 공통점은 '경험 설계'3-1. 타깃을 좁힐수록 바이럴은 넓어진다3-2. 간 곳에서 예상 못한 경험이 되었을 때4. GENCY PB가 관광지에서 만드는 마케팅 효과4-1. 날씨에 상관없이 기대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4-2. 기념사진이 아닌 '그날의 경험'을 담은 콘텐츠가 된다5. 관광지에 경험형 콘텐츠 장치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GENCY PB가 맞는 공간커스터마이징 가능 범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는 탁 트인 전망만큼이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로봇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왜 그 로봇 앞에서 발걸음을 멈출까요?

한편 강릉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특별한 버스정류장도 있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는 관광지들을 살펴보면 비슷한 흐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광고를 통해 알려진 곳보다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난 곳들이 많습니다.

관광지 마케팅의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알리느냐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방문객이 얼마나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까지 줄을 서게 만드는 관광지들의 공통 전략을 살펴보고, 서울스카이가 로봇을 활용해 방문객 경험을 설계한 실제 사례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1. 요즘 관광지 마케팅이란? '오게 만드는 것'에서 '퍼지게 만드는 것'

1-1. 장소마케팅의 기본 개념

관광지 마케팅(장소마케팅)은 특정 장소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그곳만의 이미지와 경험을 설계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전략입니다.

과거에는 관광청 광고, TV CF, 포스터로 인지도를 쌓는 방식이 주류였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MZ세대는 광고보다 지인의 SNS 피드를 보고 여행지를 결정합니다.

즉, 관광지 마케팅의 목표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 과거 →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키는 것

  • 현재 → 방문객이 스스로 퍼뜨리게 만드는 것

그렇다면 방문객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게 하려면, 관광지는 무엇을 갖춰야 할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찍을 이유, 올릴 이유, 공유할 이유. 이 세 가지가 설계된 공간이 지금 SNS에서 터지는 관광지입니다.


2. 관광지 마케팅 기법 — 어떤 채널과 방식이 지금 통하는가

2-1. 지금 효과적인 관광 홍보 채널과 기법

이 중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방식은 경험형 콘텐츠 장치입니다. 체험형 팝업스토어 등이 주를 이루면서, 오프라인과 관련된 관광지 마케팅에서도 새로운 변화들이 보이고 있는데요. 바로  방문객이 그 공간에서 직접 뭔가를 조작하고, 선택하고, 결과물을 가지고 나가는 구조입니다.

기법

특징

적합한 상황

SNS 콘텐츠 마케팅

방문객 자발적 공유 유도

비주얼이 강한 공간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협업

팬덤 기반 타깃 도달

특정 취향 타깃팅

이벤트·축제 개최

시즌별 방문 동기 부여

지역 특색 강조

경험형 콘텐츠 장치

결과물 생성 → 자발적 공유

체류 공간, 전망대, 테마파크

패키지 상품 개발

기획 여행 수요 흡수

여행사, 지자체

2-2. 방문객을 콘텐츠 생산자로 만드는 설계

성공적인 관광지 마케팅은 다음과 같은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방문 → 직접 참여 → 결과물 생성 → 자발적 공유 → 신규 방문객 유입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이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관광지의 영향력은 더욱 커집니다.

결국 이 선순환 구조를 효과적으로 구축한 공간이 오늘날 관광지 마케팅의 승자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례들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3. 잘되는 관광지 마케팅 사례 — 공통점은 '경험 설계'

3-1. 타깃을 좁힐수록 바이럴은 넓어진다

① Tourism Queensland — "Best Job in the World" 캠페인

Tourism Queensland Best Job in the World 캠페인 설명
출처: Tourism and Events Queensland ATL: Tourism Queensland Best Job

호주 퀸즐랜드 관광청이 대보초 군도의 '섬 관리인'을 전 세계에서 공개 채용한 캠페인입니다. 조건은 6개월간 섬에 머물며 블로그와 영상으로 경험을 기록하는 것. 연봉은 15만 호주달러였습니다.

  • 200개국에서 3만 4,000건 이상의 지원서 접수

  • 캠페인 예산 120만 달러로 2억 달러 이상의 홍보 가치 창출

  • 칸 광고제 그랑프리 3개 수상

  • 전 세계 언론과 SNS에서 자발적 확산

광고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퍼졌고, 모두를 타깃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반응했습니다.

② 강릉시 — BTS 팬덤 연계 한류 관광 전략

강릉 bts 버스정류장
출처: 강원 관광 홈페이지

강릉 주문진 BTS 버스정류장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며 전 세계 팬들의 성지가 됐습니다. 강릉시는 BTS 관련 명소 13곳을 묶은 투어 코스와 다국어 안내로 이 흐름을 체계적인 관광 마케팅으로 연결했습니다.

  • 광고비 지출 0원

  • 2026년 4월 BTS 월드투어 기간,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평소 대비 2배 증가

  • 공연장 반경을 넘어 강릉까지 이동한 팬덤 수요가 실제 지역 소비로 연결

'이 장소가 BTS와 연결된다'는 사실 하나가 특정 타깃에게 광고보다 강한 방문 동기가 됐습니다.

3-2. 간 곳에서 예상 못한 경험이 되었을 때

관광지를 가게 만드는 것보다 더 강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곳에 갔는데 예상하지 못한 경험을 하고, 그걸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단순히 장소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겪은 특별한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콘텐츠로 남깁니다. 그래서 잘되는 관광지는 볼거리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방문객이 "이건 올려야겠다"라고 느끼는 순간을 설계합니다.

① 한국민속촌 — 관람객이 알아서 찍고 올린 '살아있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 조선문화축제
출처: 한국민속촌/캐릭터 나무위키

2012년 이전 한국민속촌은 주로 학생 단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전통 체험 공간이었습니다. 이후 사또, 거지, 구미호, 장사꾼 등 조선시대 캐릭터 연기자를 배치하고 관람객과 즉흥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를 도입하며 방향을 바꿨습니다.

  • 관람객이 캐릭터와의 예상치 못한 장면을 직접 촬영해 SNS에 공유

  • 관련 영상과 사진이 자발적으로 확산되며 입소문 형성

  • 방문객 구성 변화: 중장년층 중심 → 20~40대가 전체 관람객의 80%

한국민속촌은 광고를 만든 것이 아니라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방문객이 콘텐츠로 만들어 확산시키면서 관광지의 인지도가 커졌습니다.

②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 방문객을 콘텐츠 주인공으로 만든 전망대

롯데월드타워 서울 스카이에 설치된 GENCY PB 모습
출처: GENCY PB

같은 원리가 실제 관광지 공간 안에 구현된 사례가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도입된 GENCY PB의 경험형 포토존입니다.

서울스카이는 롯데월드 전 영업장 중 외국인 입장객 비중이 가장 높은 공간입니다. 이미 국내외 방문객이 몰리는 곳인 만큼, 이 공간에서의 경험이 SNS로 퍼지면 그 파급력도 그만큼 커집니다.

방문객이 오는 이유는 전망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예상 못한 경험이 기다립니다.

  • 그날의 날씨를 직접 골라 찍은 '나만의 서울스카이' 사진

  • 맑은 날, 노을 때, 야경 — 올 때마다 다른 결과물

  • 인화 사진 속 QR코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SNS에 확산

전망 외에 '여기서만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그 경험이 사진으로 남아 SNS에 올라가고, 관광지 입장에서는 광고 없이 홍보가 됩니다.

서울스카이 PB 구동영상
출처: GENCY PB

4. GENCY PB가 관광지에서 만드는 마케팅 효과

4-1. 날씨에 상관없이 기대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서울스카이의 풍경은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항상 장점만은 아닙니다.

특히 해외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서울 전경을 기대하고 전망대를 찾지만, 방문 당일 날씨가 흐리거나 안개가 짙으면 기대했던 사진을 남기지 못한 채 돌아가기도 합니다.

GENCY PB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날씨와 시간대에 맞는 촬영 프리셋을 개발했습니다.

모드

분위기

AI AUTO

AI가 현재 날씨 자동 감지해 최적 모드 판단

SUNNY

맑은 날의 선명한 서울 도심

FOGGY

안개 낀 날의 몽환적인 풍경

SUNSET

노을 질 무렵의 붉은 하늘

DUSK

해가 막 진 직후의 푸른 시간

DARK

야경의 반짝이는 도시

💡

또한 프리셋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에는 AI 후처리 기술을 활용해 배경을 더욱 선명하고 화창한 분위기로 보정합니다.

GENCY PB 촬영 프리셋 예시 이미지
출처: GENCY PB - 흐린날 촬영한 원본 이미지와 AI 후처리 기술로 바꾼 배경 이미지

방문객은 실제 날씨와 관계없이 자신이 기대한 서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관광지는 방문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사진은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됩니다. 방문객이 직접 선택한 모드와 서울의 풍경이 담긴 콘텐츠는 단순한 기념사진을 넘어 또 다른 방문객을 불러오는 홍보 콘텐츠가 됩니다.

4-2. 기념사진이 아닌 '그날의 경험'을 담은 콘텐츠가 된다

일반적인 포토존의 사진이 '그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라면, GENCY PB의 사진은 '그날의 경험을 담은 결과물'에 가깝습니다.

GENCY PB 터치스크린 구성 화면
출처: GENCY PB

방문객은 촬영 과정에 직접 참여합니다.

  • 원하는 촬영 모드 선택

  • 카운트다운과 함께 촬영 진행

  • 촬영된 사진 중 원하는 컷 선택

  • 인화된 결과물 수령


5. 관광지에 경험형 콘텐츠 장치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GENCY PB가 맞는 공간

GENCY PB는 방문객 밀도가 높고 체류 경험이 중요한 공간에 적합합니다.

  • 전망대, 랜드마크

  • 테마파크, 복합문화공간

  • 호텔 로비, 리조트

  • 지자체 관광 거점 시설

커스터마이징 가능 범위

서울스카이 사례처럼 공간의 아이덴티티에 맞춘 UI와 촬영 모드 설계가 가능합니다. 기존 인화 시스템 또는 디지털 공유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합니다.

관광지 마케팅, 장소에 대한 방문객 유입을 고민 중이라면,
GENCY PB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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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요즘 관광지 마케팅이란? '오게 만드는 것'에서 '퍼지게 만드는 것'1-1. 장소마케팅의 기본 개념2. 관광지 마케팅 기법 — 어떤 채널과 방식이 지금 통하는가2-1. 지금 효과적인 관광 홍보 채널과 기법2-2. 방문객을 콘텐츠 생산자로 만드는 설계3. 잘되는 관광지 마케팅 사례 — 공통점은 '경험 설계'3-1. 타깃을 좁힐수록 바이럴은 넓어진다3-2. 간 곳에서 예상 못한 경험이 되었을 때4. GENCY PB가 관광지에서 만드는 마케팅 효과4-1. 날씨에 상관없이 기대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4-2. 기념사진이 아닌 '그날의 경험'을 담은 콘텐츠가 된다5. 관광지에 경험형 콘텐츠 장치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GENCY PB가 맞는 공간커스터마이징 가능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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